마우스 피부로 조직 절편을 만들때 횡단이냐 종단이냐를 구분하는 것은
횡단으로 하는 경우 너무 많은 모낭이 보여서 피부의 전층을 관찰하는 것이
방해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염색방법에 상관없이 종단으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만세포의 탈과립까지를 관찰하시고자 한다면 toluidine blue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alcian blue-nuclear fast red를 생각해 보시구요
웹에 '제갈승주'(교수님...)로 검색하시면 홈페이지가 하나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조직겔러리'로 들어가시면 하단에 원하시는 내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링크가 안되서..... 이렇게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