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약의 성분에 따라 pH변화가 올수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는 온도에 따라 (온도가 높으면 pH가 낮아지고, 낮으면 pH가 높아지는) pH가 변하므로 항상 동일 온도에서 pH를 재 주어야 합니다.

배지를 멸균을 하면 수증기로 빠져나가는 양이 있기는 있습니다.
그리고 배지의 PH가 변해 있다면 다시 PH를 맞추어서 사용을 해야하져..

그리고 어떤 배지냐에 따라서 PH의 변화가 올수있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
또 미생물의 성장에 PH가 최적으로 맞추어야 되지 않는 경우는 사용해도 무관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NAOH 보다는 다른 것들을 사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BPB를 이용해서 사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