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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dry가 되면 그 부분에 항체가 잘 붙거나 한 번 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Secondary의 경우는 더 심하구요. 따라서 원치않는 배경염색이나 non-specific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습윤 챔버를 이용해서 실험 진행을 하는 것이구요.
Dry가 되지 않았더라도 조직의 테두리 쪽에 aritifact가 생기는 이유도 조직이 바깥 부분부터 말라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실험의 정확도 및 재현성을 위해 절대 dry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