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원인이 있을텐데요


1. 켈리브레이션이 제대로 되었는지 ?
  해결 : 켈리브레이션을 다시한다.

2. 전극이 깨지거나 금이 가진 않았는지?
  해결 : 전극을 교체한다.

3. 염산을 한번에 과량 첨가를 하지 않았는지?
  해결 : 스터러를(교반) 해가며 염산을 조금씩 첨가하거나 묽은 농도로 서서히 첨가하며 pH를 낮춘다.

이런 원인이 있지 않을까 유추해봅니다~^^


이런 단계를 해봐도 안되면 써모에 A/S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pH probe에 들어있는 전해액이 부족할 경우 그런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전해액을 구입해서 꼭 적정량을 유지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pH paper를 보조적으로 함께 사용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전극에 금이 갔거나 깨졌을 경우 전해액이 새어나와 부족할 경우가 종종 있으니 이 점도 확인 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