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질문 올렸었는데 답변이 없어서 재질문 올립니다...
제가 E.coli의 standard curve를 그리고자 하였습니다.
먼저 staionary phase인 8 h배양한 cell의 OD값은 17.167이었고 두개의 plate에 plating하여 10^8CFU/mL라는 것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그런 뒤, 8h 배양한 cell을 10^7, 10^6, 10^5, 10^4....이렇게 serial dilution을 하고 각각 plate 2장에 spreading하고 OD값도 측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cell수와 OD값 사이의 관계를 그래프로 그렸는데 다음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여기서 실선은 OD값과 세균수(로그값)사이의 관계를 나타내고 점선은 추세선을 타나낸 것인데 선형관계를 나타낸 것인데
standard curve가 이렇게 나오는게 맞는지요??
또 제가 배양을 할 때 6h에 stationary phase에 딱 도달을 해서 8h때인 것을 사용했는데 다른 논문을 보니 stationary phase라고 하면 24h배양한 걸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E.coli의 경우)
그래서 stationary phase라면 어느시간 때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plate를 5개는 하는게 좋다고 답변을 받았었는데 각 희석배수마다 5개씩을 해야할까요?? 즉, 10^1~10^3까지라면 3X5=15개를 해야한다는 것인가요??
- 추가적으로 plating말고 미생물의 death phase를 확인하는 방법과 flow cytometry나 단백질 측정으로 균수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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