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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목동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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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 11:33
귀에 택을 붙이는 방법, 귀에 펀칭으로 구멍 내는 방법, 꼬리에 문신하는 방법 등 찾아보면 다양하게 있어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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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Monoch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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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3 21:55
저는 귀 펀치, 발가락, 꼬리에 네임펜 라벨링 이 세가지를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귀 펀치 : 여러마리 일 때 가장 한번에 알아보기 힘든 방법이라 세가지 중에서는 가장 비추드립니다.
발가락 : 마우스를 잡아서 한번 뒤집어야하므로 케이지 -> 저울 직행이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만 초반 한번만 해두시면 반영구적인 표식이라 많이 사용합니다.
네임펜 : 케이지 ->저울 직행이 가능한 방법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워지는 단점이 있어 2-3일에 한번씩은 다시 써줘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매일 cage를 보게되는 경우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어택은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해 딱히 조언을 드릴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