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의 준비를 연습용으로 하시네요. 실전용이 아니고.
연습용: 드라이아이스 위 (-70C)에서 얼림.
실전용: 수술용 사각 금속 캐니스터안에 드라이아이스를 정렬 시켜서 채움 (밀도 있게 - 가운데 몰드 놓을 자리 빼고). 아이소펜테인 액체를 뿌려서 연기가 나오게끔하여 급속 냉각 온도로 더 떨어뜨림. 아이소펜테인과 드라이아이스가 만나면 섭씨 -170이 됨. (거의 리키드 나이트로진에 맞먹는...급속 냉각 완료).
몰드에 오씨티를 부은다 (상온). 조심스럽게 오씨티가 들은 몰드 (시편/브레인 포함)를 실전용 냉각 캐니스터에 넣고 뚜겅을 살포시 올려 놓는다. 금방 냉각 됨.
다 좋은데, 결국 브레인이 이상하게 잘려 나간다는 것, 원하지 않게 떨어진다는 것은 "insufficient cryoprotection"이라는 이야기 이니까,
1. 수크로즈를 30% 말고 아래와 같이 그래주얼리 한다.
2. PBS wash via intracrdial perfusion
- 4% PFA in PBS/TBS wash via intracardial perfusion
- soak the brain in 4% PFA in PBS/TBS in a 50 ml or 15 ml conical tube at 4 C (1d)
- wash with PBS
- Soak the brain in 15 % sucrose in PBS or TBS overnight at 4C
- Aspirate out the solution.
- Soak the brain in 30% sucrose in PBS or TBS for 3-4 days at 4 C until sunk down
3. Collect the whole brain in a 24-well floating manner
( add 1 ml PBS with 0.1% sodium azide per each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