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도 이상의 단계가 DNA를 변성시키는 단계입니다.
- PCR step을 보면 DNA 변성 -> primer annealing -> DNA 증폭 단계로
구성됩니다.
PCR단계가 denature(변성, 95도씨)->annealing->extention의 과정입니다
다만 DNA는 90도 이상일때 벌어지는거 이외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효소가 그 온도를 버티지 못해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후 말씀하신대로 내열성 효소가 발견되면서 이 효소를 이용한 PCR이 활성화 된 것 입니다
그니까 현재 사용하는 material안에서 90도 이상된다고 실험에 대해 걱정하실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