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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에 antibody ascites 뽑을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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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에서 ascites 뽑을때요... | 2006.07.0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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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있는 질문은 수정/삭제 불가(☞문의) |
질문이 몇 가지 있습니다
mouse 5마리에 myeloma와 spleenocyte가 fusion된 hybridoma를 500만개 찔렀습니다.
mouse는 blab/c 4주령이구요
그리고 약 5일 뒤에 복수가 좀 찬 것 같아서 18G 로 drain 하였는데요...
5마리 중에 2마리는 잘 나왔는데 3마리가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 간격으로 몇 차례 더 뽑았는데요 결과는 마찬가지였고
애들이 비실비실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주일 후에 쥐 4마리가 죽었고 복수가 나오지 않았던 한 마리는 죽을것 같길래
원인이 알고 싶어 해부를 해보았습니다.(여전히 배가 부른 상태이구요...)
역시나 복강에 복수는 보이지 않았고 장쪽에 암세포가 막 붙어서 자라 종양이 되었고
장 인지 무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자라 있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
1. myeloma + spleenocyte 의 hybridoma는 떠서 자라지 않나요?
2. 만약 cell line 의 문제라면 왜 모두 똑같이 복수가 안 생기지 않나요?
3. 처음에 hybridoma를 찌를때의 문제일까요?
4. 복수가 잘 나온 아이 중 하나는 혈액과 같이 섞여 나오던데 이건 장을 찔러서
그런가요? 물론 centrifuge 하긴 하였지만 복강에서 왜 복수외에 혈액과 같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초보가 질문 드렸네요...
혹시 아시는 분 답변 주세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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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복수에 약간 핏기가 비쳐요. 동물도 그런 경우일 수도 잇고 아니면 님이 장따위를 찔렀을 수도 있겠네요.
쎌을 이식할 때 복강내에 이식을 해야하는데 핸들링 미숙으로 장에 찔렀을 수도 있고, 제대로 했는데 장에 붙어 자랄 수도 있겠네요. 전자가 더 가깝겠지요. 복강내 주사는 스킨-머슬-캐비티 이렇게 있을 때, 스킨을 살짝 떠서 한 번 넣고 45도 각도로 다시 머슬을 가볍게 찔러 장들이 바늘을 피해갈 수 있게 넣어야 제대로 된 복강 주사라 할 수 있죠. 초보인데 5마리 중에 2마리 나왔으면 잘 나온거니 앞으로 더 연습하시면 되겠사와요.
+ 앞에 있는 간호사 한테 물어보니
암환자나 뭐 그런 사람들은 혈관이 터져서 복수에 혈액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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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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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oma는 suspension cell입니다.
어차피 myeloma를 주사하는 것이니 복강암을 유도하는것이지요. 이럴때 얼마나 hybridoma가 잘자라는가는 사실 실험조건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조건이 안 맞을 경우에는 복수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 수 있겠죠.
Priming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보통 pristan등을 미리 찔러서 priming을 해야 복수가 잘 생기지요.
Mouse 복강주사는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expert들도 실수를 많이 하는거랍니다. 하지만 수를 뽑을시 제 경험에도 약간의 혈액이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장을 찌르거나 했을수도 있지만 경험상 그 이유가 꼭 장을 찔러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복강암으로 mouse의 상태는 말이 아니죠.
Hybridoma injection 하시고 복수가 차게되면 mouse의 복부가 매우 심하게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까.
이 경우라면 찌르면 복수가 나와야 정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복수를 뽑을 당시의 상태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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