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조건이 당의 종류만 다르고 다른 요인들이 모두 같다면 발효효율은

glucose = fructose >> sucrose 가 되야합니다.

실제로 발효관을 이용한 실험을 해 보면 저렇게 나옵니다.

sucrose는 이당류라서 glucose나 fructose 의 발효개시 단계보다 sucrase 단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발효속도가 늘려집니다.

실험을 한 번만 한 것이라면 두 번만 더 해보세요.

당의 농도를 % 농도가 아닌 몰농도로 똑같이 맞추고, 효모도충분히 활성화 시킨 후에 실험 해 보세요.

- 이론적으로는 3개 당 분자에서 발생하는 CO2 양은 동일합니다.

- 실제 실험을 해보면 glucose > sucrose > fructose순으로되는데 질문의 결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 측정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 몇도에서 발효했고 온도를 어떻게 유지했나요?

- 풍선의 크기에 차이가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