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추출물의 효능평가와 기전탐구를 만성 염증 관련 동물모델을 통하여 진행하였습니다.
A라는 추출물의 효능평가와 기전탐구에 앞서, A의 추출물과 각 분획의 항산화 활성과 플라보노이드, 페놀 함량을 측정하였는데, 부탄올, 헥산 분획, 추출물 순으로 활성과 플라보노이드 페놀 함량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획의 항산화 효능과 플라보노이드, 페놀 함량이 높으나 각 분획의 효능이 보고되어있지 않고, 면역 강화 효과를 가지는 분획이 있을 수 있으며, 추출물의 항염 효과가 이미 보고되어 있기 때문에 총 추출물의 효능 평가가 선행되는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때 궁금해진것이 추출물의 효능평가가 성분의 효능평가보다 선행하는것이 혹시 routine 한것인가 하는 궁금증이였는데요.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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