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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의 의약품의 경우 부형제와 약물이 섞여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부분을 고려 하셔서 계산이 필요합니다.
또 부형제가 타블렛 형태에서 가루형태로 바뀐다면 흡수율이 틀려질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우스의 경우 대사율이 틀려 5~10배 더 먹이기도 하는데, 기본은 사람용량을 기준으로 진행을 하기때문에 이부분도 고려가 필요합니다.
동물실험의 기준을 정할때는 일단 다른 논문들을 찾아서 한번 맞춰보세요. 찾기는 어려워도 분명 약물에 대해 동물실험을 한 경우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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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
안녕난세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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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1 08:50
인간대 마우스, 랫 등 표면적에 비례하게 약물투여합니다. 계산식 구글링해보시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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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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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2 06:30
동물에게 투여하는 것과
사람에게 투여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 항암제가 출시되기 전,
임상 전에 동물실험을 진행해서
승인을 받은 용량이 있을꺼에요.
먼저 그걸 찾아보고 이후에 또 얼마나 사용되는지
등에 관한 용량을 찾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