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시 타겟 단백질과, 하우스키핑진을 꼭 같은 필름에 현상해야하나요?
타겟 단백질의 발현이 매우 낮은 경우 길게 exposure해야하는데 그럼 하우스 키핑 단백질이 너무 두껍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우스 키핑 단백질을 다른 필름으로 확인한 뒤 타겟은 더 길게 exposure해서 타겟단백질/하우스키핑 단백질 로 계산해서 control cell과 exp cell을 비교하는데 이렇게 하면 잘못 된건가요?
전 보통 타겟을 먼저 확인하고 stripping 한 다음 GAPDH/actin같은 housekeeping 확인합니다.
사이즈가 다르면 membrane을 잘라서 같이 expose합니다.
비슷한 사이즈면 먼저 target protein을 detect하고 deprobing후 house keeping gene을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