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물실험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대부분 논문에서 누드 마우스에 cancer cell을 피하투여해서 종양을 만들어 성장 시킨후, 약물을 투여합니다.
그런데, 이 약물을 투여할 때 피하투여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종양과 사이의 거리에 따라 약물이 작용하는 정도가 달라진다고 생각되는데,
대부분의 논문에서는 단지, 피하투여를 사용하였다. 이런 말만 쓰여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약물을 피하투여 할 때, 대부분 어떤 방식으로 피하투여 위치를 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논문이나 참고할 만한 논문도 공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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