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대학원에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들러봤습니다.
물론 대학원이 자기 공부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일도 분명히 하잖아요?
그런데 정말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돈만 받고 일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제 친구들만 그런 건지 그냥 대학원 라이프라는 게 그런 건지 가늠이 안 되네요.
물론 연구실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은...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