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한국어를 전혀 못하시는 외국인 영업직원분이 연구실로 방문하셔서 브로셔도 주시고 타이머도 주시고 pcr 샘플도 조만간 갖다주신다고 하시네요..
찾아보니까 다국적 기업이긴 한데,, 한국어를 못하시는 분이 어떤 연유로 한국에서 영업을 하시게 된건지 ㅠ..
새로 거래처 찾으시려는 분들의 노고를 알기에 되도록이면 거래를 시도하긴 하거든요..
그런데 이번 케이스는.. 저도 이 분도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보니 좀 망설여지고 그러네요...
이런 케이스가 많나요.. 명함을 보니까 한국대리점도 아니고 타국가에 있는 사무실 명함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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