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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Lab 김한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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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소리] 현재 랩을 옮겨야할 지 고민됩니다.
회원작성글 미니미니미니(대학원생)
  (2023-05-25 12:3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서울직장생활하다 가치관이 크게 바뀌게된 계기를 갖고 공부에 전향하기 위해 대학원으로 진학했습니다.

 

그리고 논문주제 하나만 보고 존경심이 들어 경상남도 쪽으로 진학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현재 석사1학기 전일제 수행중인데, 다시 서울로 가야하나 고민이 들면서 쓰게됐습니다.

 

우선, 고민과 걱정이 되는 부분들입니다. 편안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1. 연구실에 돈이 없어도 너무 없음. 

1) 초반에 컴퓨터 X. 돈이 없으니 컴퓨터 못사주고 개인 노트북 쓰라하심. 

결국, 노트북 용량 과부하땜시 고장나고나서야 한달 뒤에 싼걸로 사줌.  

 

2) 시약을 너무 아낌.

완제품은 거의 없고, 모든 시약을 다 파우더형식으로 만들어서 씀.

제일 문제는 그에대한 라벨링도 제대로 안되어있어 제조년월을 알 수가 없음; 그냥 고대로 우리가 짊어져야하는 문제.. 교수는 시약에 문제는 없다 ,, 항상 하는 말임.

실험에 자주 쓰는 시약이어도 정말 잘 안사주고 옆방에 빌리라함.. 하.. ex) protein marker, sds, temed 등등..

western blot시 결과가 몇달동안 안나왔는데,, 시약문제때문이라고 말했을땐 죽어도 안듣다가 결국 오래된 시약을 바꾸니 해결됨...(이것도 가르쳐주던 무능한 외국인선배가 가만히있다 5월 지나고나서야 말해줌..)

 

3) 연구과제비 어디에..?

컨택땐 전일제에 따른 연구과제비를 달마다 지급한다고했었음. 

하지만 현재 학교 사업개발 명목으로 학교에서 주는 돈을 받고있음. 상관없지만 문제는 1년기한이 있어서 내년 인건비는 그때가서 생각해본다 함. 

(하지만 졸업한 선배가 이번년도 연구과제등록한거 확인했다고합니다..)

 

2. 가르쳐줄 선배 부재..

1) 박사 막학기 6년 외국인 1명이 다임.....

1명은 같이 들어온 동기.. 총 3명 끝..

한국말도 아예 못하는 사람이고,, 가치관이나 성격도 너무 달라 실험도 잘 안가르쳐주고,, 애초에 본인 실험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음. 처음 western blot 가르쳐줄때 band가 하나도 안나왔을 때도 그냥 모른다 시전,, 교수는 날 들들 볶고.. 교수는 외국인이 낸 결과도 무조건 나한테 얘기함.....난 처음 배우는 입장이고.. 혼돈그잡채..매일 눈물로 지샜음,,

 

2) 현재 5월달까지 배운게 western blot 하나..

이게맞나.. 싶을정도.. 외국인이 가르쳐주는 western blot에서 결과가 자꾸 안나왔는지 교수가 몇달동안 western blot실험만 시킴.. 난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외국인 잘하나 확인하고 사진찍고 심하게는 옆에서 동영상 찍어서 보내달라함..

애초에 western blot도 나혼자서 한 경우가 별로없음. 모두 외국인 혼자 한 실험.. 내가 하고싶어도 시약아끼는 교수때문에 주말에 나와 몰래 하던가 교수한테 허락받고 하라고 할때만 연습 및 실험 진행할 수 있음..

 

3) 교수랑 외국인 사이(6년박사)가 너무 사이가 안좋음

외국인이 하는 실험 조차 나한테 일일히 다 물어봄.. 세세하게 디테일하게..난 다른일 하고있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건 외국인이 한 실험결과에 대해 안좋게 나온것도 대리 혼남... 왜 결과가 이런지 생각해라, 넌 왜그런것같니, 넌 쟤처럼 되면 안된다, 왜 결과가 이렇게 나왔냐고! .. 어휴

사적인 질문, 개인적인 외국인 뒷담화, 모든 메신져 역할과 욕받이 역할을 하고있는 느낌..

 

3. 동물실험 모델링 및 invitro, 랩에 주요한 여러 실험들.. 아직 손도 못대게 함.

필자는 동물실험일을 하다 온 사람인 걸 얘기했으나 알겠다면서 자대학생 동기만 각종 동물실험, invitro, 여러 실험들을 배우게함.

난 고작 western blot 하나,. 이유를 모르겠음. 다른 실험 한번 시켜봤는데 결과가 안나왔으면 모를까. 아예 안시켜서 해본적도 없음. 다른것도 해보고싶다고 얘기했다가 성급하게 굴지말라고 혼남.,

invivo 해봤으니 invitro및 다른 실험들 배우러온거라고 분명 얘기했고, 컨택때 같이 해보자 느낌이었는데,, 무슨 왠종일 western blot만 시킴.. 몇달동안,,. 결과 잘 나오면 나오는대로 그것만 시킴..

 

지금까지 대충 얘기한거에요,, 

현재 다시 서울에 있는 랩실에 컨택을 생각하고있지만,

이 실험실이 아쉽다고 느끼는 몇가지 있어서 제 발목을 잡게되네요,, 우선 한학기가 거의 지나갔고, 등록금 및 달마다 받던 돈을 학교에 다시 토해내야 한다는 것,,,또한 미뤄지지 않을 석사졸업, 그리고 편안하고 좋은 동네 이런 것들 입니다.

근데 정말 물경력될까봐 걱정입니다,, 내년부터 인건비도 못받고,, western blot도 시약때문에 제대로 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제 상황에 대해서 다들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그냥 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길까요 ㅠㅠ 

 

 

 



태그  #lab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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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  
네이버회원 작성글 cl****(비회원)  (2023-05-25 12:48)
1
1. 서울권 학교 였는데 저희도 노트북 가져오는 시스템이었어서..ㅎㅎ
2. 학교에서는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시약말곤 대부분 파우더로 쓰는게 맞긴합니다..미디어도 파우더패키지 사서 만들어 쓰는 방도 많은데요..

제가 저 두개를 쓴건 다른데도 저렇게 하는데 많다는거 적느라 쓴거고..나머지는 다 별로긴 하네요....저라면 빠르게 옮길거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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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미니미니미니(대학원생)  (2023-05-25 13:44)
2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모두 노트북을 쓰거나하는 환경이었다면 덜 외로웠을 것 같아요, 두번째,, 참고로 저흰 아크릴아마이드, lysis buffer 모두다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곳에서도 다 만들어 쓰시는 경우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다른 랩실에서 lysis buffer 완제품 쓰시는 걸 잠깐 본적이 있는데 현타가 심하게 오더라구요... 전 lysis buffer에 들어가는 시약의 파우더들만 찾고 각각 다 제조하고 만드느라 하루 이상을 소요했거든요,,물론 아무도 도와주지않았구요,, 완제품.. 찾아보니 오래쓰고 얼마안하는 것 같던데.. 슬쩍 얘기꺼내려했다가 돌맞을뻔 했습니다 ㅜ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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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회원 작성글 cl****(비회원)  (2023-05-25 21:50)
3
어...원래 다 만들어 쓰지 않나요..? Lysis buffer 만드는거 뭐 어렵나요...스탁 시약만 몇개 만들면 되는데....저도 한번도 사서 써본적 없긴해요;; 파우더로 시약 만드는건 불평안하섰음 해요. 회사에 있다오서서 그럴 수도 있지만 액체 시약 사서쓰는건 당연하진 않습니다..밑에 분 말씀대로 조성보면서 배울 부분들도 있구요. 교수님과 프로젝트레 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거같은데 이미 정이 떨어지신 상황같으니 그냥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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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회원 작성글 Ja*******(비회원)  (2023-05-25 15:25)
4
원래 개인 컴퓨터 쓰는거 아닌가요? 학생한테 컴퓨터를 제공하는 랩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buffer는 파우더로 만들어서 쓰면서 조성도 알고 그러면서 배울 수 있는 점도 있을 겁니다.
실험은 숙여가면서 따라다니면서 배워야 되는거예요. 이리와서 배워라 실험할때마다 부를순 없구요...
동물실험 등도 미리 하면 좋긴 하지만 프로젝트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는 우선 논문들 찾아보면서 교수님이랑 디스커션을 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등록금 및 받았던 돈을 다 토해내야된다니요? 인건비는 토해낼 필요 없을텐데요?
나가려면 받았던 돈 다 내놓으라고 하던가요? 신고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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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미니미니미니(대학원생)  (2023-05-25 18:50)
5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저흰 연구과제비가 없기때문에 인건비는 못주신다고 하셨어요. 학교에서 주는 사업비용으로 일정과목을 들으면 학교에서 달마다 제공해주는 돈이 있는데, 그걸로 대체하라고 하셔서.. 상관없지만, 중간에 자퇴를 하면 다시 반환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ㅠ 그리고 실험 숙여가면서 따라다니고 메모하며 배운다지만.. 가르쳐주는 사람이 외국인이고 자기실험도 잘 안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매우 일반적인 프로토콜하고 다르지만 이유에 대해선 모르쇠하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어요. 그리고 프로젝트가 정해지지않은 상황에서 동기한텐 수술을 연습해보라고 시키셨고, 저도 연습한다고 했다가 western 해야한다고 저지당했어요, 그렇다고 동기가 수술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rat 마취도 거의 처음해보더라구요.. 이유를 모르겠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western 만 지겹도록 하고있고요.....
그리고 buffer 를 직접 만들면 파우더 조성공부도 하고 너무 좋죠..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정말 실험하면서 배운다는 생각이 들면 실험실 모든 시약을 제조하는 것 쯤이야 흔쾌히 괜찮다고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지금 실험실에서 배운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잡일만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동기 실험할 때 전 교수님이 시키신 논문글자교정, 번역, 스캔, 주문, 구매내역확인, western 반복입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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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postdocbio(과기인)  (2023-05-26 00:19)
6
1. 한국에서 컴퓨터 제공해주는곳 본적이 없네요...
2. 시약은 대부분 파우더를 녹여서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정말 잘나가는 (펀드아서 돈걱정없는 교수) 빼고 못본거 같습니다. 완제품이 더 비싸기때문인거 같습니다.

그외에 부분들은 도망쳐야할 이유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네요...
돈좀 뱉어 내더라도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다른 곳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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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해외??(과기인)  (2023-05-26 06:23)
7
이게 도대체 뭔 말이야...랩을 학부 인턴때부터 여러곳 다녔는데, 컴퓨터 안 준 곳이 없는데요?? ? 2015년 이후로는 단언컨데 pre made media/buffer도 잘 사서 썼습니다. 단가가 싸서요. 가루로 만드는거나 만들어진거 사서 쓰거나 가격차가 별로 없어요. 요새는. 가끔 퀄 안좋아서 실험 안되면 그때 제조사에 컴플레인 걸어서 환불받기도 했고요. 실험 손 못대게 하는 랩은 그냥 나오세요. 실험 하겠다는데도 핑계대면서 안 시키는 정도면 지금같은 상황에선 연습용 시약도 아깝다고 보는 랩일듯
실적 스팩 괜찮으면, 좋은 랩으로 얼릉 가세요. 시간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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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회원 작성글 Je*(비회원)  (2023-05-26 10:28)
8
전에 쓰시다 나간 분들 자리를 사용하게 되어 PC는 있기는 했네요.

시약의 경우 대부분 만들어서 쓰고.. (꽤나 오래 된 것도 있었지만 보관 상태가 좋아 문제는 없었고요)

많이 쓰는게 아니라 주문하는게 오히려 효율적일 경우에는 사서 쓰기도 했지만요 :)

다른 부분들에 있어서는 문제가 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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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KUresearch(과기인)  (2023-05-26 10:31)
9
미니미니미니님께 드리고 싶은 얘기들을 쪽지를 통해 보내드렸습니다. 확인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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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제발자리잡고싶다(대학원생)  (2023-05-27 07:34)
10
안녕하세요!
1. 저도 석사때는 개인 노트북 들고 와서 썼었는데요 저희 박사님도 다 개인컴 들고와서 쓰시니까… 사실 컴 지원해주는데는 정말 (연구비가) 큰 랩실일거에요..
2. 버퍼는 만들어쓰는 데가 많다 보이는데, 저희는 transfer buffer 외에 안만들고 다 사서 쓰는데인데 옆랩은 다 만들어 쓴다고 배웠습니다. 조성 역할? 배우면 좋지만 만드는 시간 꽤 잡아먹지 않던가요ㅠㅠ
3. 그 외에 나머지는 외부인이라 뭐 정확한 말을 얹을수는 없겠지만 교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실 것 아니면.. 옮겨보심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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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성글 biopang(과기인)  (2023-05-27 07:44)
11
오랜만에 들렸다가 너무 안타까워서 적습니다.
인생이 굉장히 긴데, 6개월을 아까워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아쉽겠지만, 배울 수 있는 곳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가장 중요한 20대에 인생을 베팅한 것인데, 기득권에 해당되는 교수는 당연히 책임감을 갖고서 진짜 신경써줘야 합니다.
1. 석사때 논문작업 등 검색을 위해서 듀얼 모니터를 포함한 컴퓨터 제공 (물론 선배들이 쓰던 것을 물려받는 형태_노후되면 당연히 완전 교체)_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저장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당연히 교수가 제공을 해줘야함 (개인 노트북 상상초월임-.-)
2. 파우더 형태가 저렴하긴 하지만, 연구 결과를 도출하도록 여러 차례 시도하는 게 중요해서 심지어 Cell culture grade의 Water도 구입하고, autoclave하다가 다칠 수도 있어서 모든 시약 (buffer 포함)을 solution상태로 구입 (단, 중요한 핵심 시약 chemical은 직접 제조) 및 tip 꽂는 것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구입을 해서 사용
3. 바로 윗 년차 선배들이 후배들을 가르쳐주면서 추후에는 서로 협업으로 운영.

이런 실험실들 많으니깐 다시 재도전을 추천드립니다.
- 현직 교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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