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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망원경; Telescope in my brain]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 편, “Awakenings” & “His Own Life”,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그리고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종합 김민환 (2022-08-12)

꿈꾸었던 일이 좌절되면, 살 가치가 없는 걸까?

어쩌면 바보 같은 질문이고, 만약 지금 친구가 옆에서 이런 질문을 하면, “그냥 사는 거야, … 어떻게, … 다들 그렇게 살아, 나도 힘들어." 등등의 말을 별생각 없이 할지도 모르겠다. 누가 보기에도 평범한 그런 나의 10대, 20대, 그리고 30대를 돌아보면, 그래도 몇몇 속앓이 했던 장면들이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로빈 윌리엄스 (Robin Williams)와 로버트 드니로 (Robert De Niro)가 어떤 배우인지도 모르면서 봤던, “사랑의 기적 (Awakenings, 1990)” 영화는 정신과 의사라는 선명하지만, 막연한 꿈을 꾸게 해 주었다. 그 꿈은 한때 유행했던 에릭 시걸 (Erich Segal)의 “닥터스 (Doctors)"란 책과 닥터 노만 베쑨 (Dr. Norman Bethune) 평전을 읽으면서 더욱 커졌던 거 같다. 하지만, 한 귀로 들으면 한 귀로 숭숭 빠져나갔던 나의 낮은 수업시간 학습능력은 낮은 시험 점수로 이어졌고, 시험 볼 때마다 계속 “넌, 안돼…”라고 시험지가 이야기해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수 삼수를 통해서, 의학 대학원이 없던, 그때 학력고사, 수능시험을 통해 참 많은 전국의 의대에 지원했었고, 면접 점수 없는 면접만 잘하고 돌아왔다. 모두 떨어진 후 도피처로 난 군대에 갔고, 새벽엔 아카시아 향이 가득했던 연병장 근처에서 야간 근무를 서면서, “그래, 할 만큼 했다. 그래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할 수 있는 일들의 소중함을 알고, 그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자.”라며 마음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올리버 색스


한참 후에야 이 “사랑의 기적”이란 영화는 올리버 색스 (Oliver Sacks)의 논픽션 책 (Awakenings, non-fiction book, 1973)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영화 속의 의사 역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의 수염이 많으며, 인상 좋으신 모습의 연기는 올리버 색스로부터 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아마도, 나에겐 특별한 영화였지만, 뇌과학자들에게는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The man who mistook his wife for a hat (1985)”의 올리버 색스를 더 많이 떠 올리지 싶다. 알츠 하이머 병으로 인한 것으로 예측되지만, 눈에서 받아들이는 시각 인지에는 전혀 문제없는 상태에서, 뇌 속에서 일어나는 그 후의 복잡 다양한 신경망 형성의 변화에 따른 인지 형성 및 그에 따른 사고, 반응 양상의 변화, 그리고 그 현상의 이해는 아직도 아주 많이 무지하다. 그런 만큼, 올리버 색스의 글은 환자들을 따뜻하게 돌봐주는 정신과 의사의 모습을 넘어, 많은 뇌과학자들에게 동기, 영감, 흥미를 지금도 계속 가져다준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서 올리버 색스는 아마도 지금 살아있는 인류에게 가장 유명한 신경과 전문의 (Neurologist) 의사로 기억되고 있고, 지금도 미국 콜롬비아 대학교 의대에 신경병학 (neurology)을 공부하러 지원하는 70% 의 학생들의 올리버 색스를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말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가 2015년, 82세로 사망하기 6개월 전에 암 판정을 받고 살 수 있는 날이 몇 개월 남지 았았다는 것이 알려지자, 뉴욕 타임스에서는 계속해서 그의 당시 건강 상태 및 그의 글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올렸고, 그의 자서전과 같은 “On the move, A Life” 책과, “His own life” 다큐멘터리 영화 (2019, 사진)가 그의 마지막 모습과 인터뷰를 포함해서 제작되었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서 사실, 고등학생이었던 나에게 환상처럼 자리 잡았던 사랑의 기적의 의사 선생님, 마치 켄 키지 (Ken Kesey)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라는 책 (1962)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잭 니콜슨 (Jack Nicholson) 주연의 영화 (1975)에서 볼 수 있듯이 뇌과학에 관한 지식도, 정신병동의 환자들에 대한 인권도 부족한 (아니 거의 없는) 시대에 젊고, 자상하고, 유능한 신경과 전문의가 나와서 약 몇 알 (L-Dopa)로 몇 년을 움직이지도 못한 채 식물인간 수준으로 살고 있는 환자들을 깨어나게 만들었다는, 할리우드 영화 스토리에서 보는 한 단면의 모습과 많이 다른, 그의 인생에 대해서 배우고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의 멋진 일면은, 나에게 꿈을 갖게 해 주었고, 더 나아가 어떤 방향으로든 그 꿈을 키울 수 있게 해 주어서 좋았지만, 아마도, 그를 좀 더 알게 된 지금이 그를 더 사랑하고, 나도 직업으로서의 신경과 전문의가 되지는 못하지만, 더 이해하고, 그를 본받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올리버 색스는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어머니 모두 의사이셨다. 그는 어릴 때 주기율 표를 좋아했으며, 똑똑해 나중에 의대에 진학했지만, 그의 10대 초 중반, 사춘기 시절에 겪은 2차 세계대전 전쟁의 공포를 통해서 그의 형인 마이클은 15살에 정신병이 생기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 그로 인해서, 그 역시 나도 정신병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그의 동성애 성향을 알게 된 아버지는 그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리게 되었고, 지금과 같지 않은 그 시대 상황 속에서,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있던 어머니의 불호통에, 그는 더 이상 런던에서 살 수 없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해 UCLA 대학교에서 3년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그나마, 자유로움을 존중하는 미국 서부에서 적응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밤새 오토바이를 몰고 그랜드 캐년까지 가기도 하고, 암페타민 (Amphetamine)과 같은 약을 자주 복용하는 약물 중독의 상태에서 살았다. 그리고, 근육 운동을 하는 헬스장에서 만난 남자를 좋아하게 되지만, 그는 동성애자가 아니어서 버림받았고, 올리버 색스는 나중에 “자기는 이성애자들만 좋아하는 외로운 동성애자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거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렇게 정서적 불안정 상태에서 첫 의사로서의 출발은 뉴욕의 치료되지 못한 상태로, 하지만, 어느 순간 그 병의 진전도가 멈춰 버려 수용소에 갇힌 환자들이 모여있는 정신 병동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 뉴욕에 가면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실험실 벤치에서 일하는 의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실험 기술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 아마도 약물 중독으로 인한 부작용, 두통 등으로 실험실 생활은 불가능했던 것 같지만, 그렇게 실험실에서 쫓겨났고, “넌, 가서 환자나 봐라.”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올리버 색스의 모습으로의 전환은 약물에 취해 있던 어느 날이었다고 한다. 아마도 자기 두통에 관해서 알고 싶어서였는지, 도서관에서 책을 뒤지게 되었고, 에드워드 라이빙 (Edward Liveing, On Megrim, Sick-Headache, and Some Allied Disorders: A Contribution to the Pathology of Nerve-Storms, 1873)의 책을 정신없이 읽던 그 밤은 암페타민에 의한 두통보다는, 약의 기운이 신비롭게도 정신을 더 맑게 해 주었던 거 같았다고 회상한다. 그 책을 읽고, 자신이 1900년대의 에드워드 라이빙 버전의 연구,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몸이 점점 굳어져가는 파킨슨 병의 치료제 개발의 소식을 접했고, 직접적으로 뇌의 도파민 (Dopamine) 분비를 증가시켜 줄 수 있는 프리커서 엘-도파 (precursor, L-Dopa)를 알게 되었고, 임상 실험이 거의 없는 상태일 때, 올리버 색스는 그의 몇몇 환자들에게 시도해 보는 허가를 받아 시도한 것이 “사랑의 기적" 영화가 되었다. 그 놀라운 몇몇 환자들의 효과에 그는 주저 없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투여했다.

지금은 쉽게 예상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올리버 색스 역시 며칠 후 알게 되었고, 그 기적의 순간은 아직도 필름으로 남아있지만, 며칠 후 더 이상은 몸에서 약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고, 몇몇 환자들에게는 불면증 등 극심한 부작용이 나타나 헬-도파 (Hell-Dopa)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너무나 극적인 경험이었고, 그는 글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영국으로 돌아와 어머니께 말씀드렸고, 이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고자 하는 생각에 어머니께서는 많은 응원을 보내셨다고 한다. 하지만, 글을 쓰는 도중에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로 인한 여러 가지 힘든 정서적 감정들을 이 책 출판에 몰두하면서 극복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Awakenings” 책 출판 이후에 주변 신경과 전문의로부터 따돌림을 받았고, 그 이후에 나온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와 같은 자신의 환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여러 권의 책들을 출판했지만, 의사가 환자의 사생활을 자기 글쓰기 소재로 이용한다는 등의 비난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당신은 의사냐, 아니면 작가냐 하는 등의 정체성 비난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어머니와의 관계, 거의 중독된 약물과의 생활 등을 극복하게 해 준 것은 다름 아닌, 글쓰기, 그리고, 의사가 아닌, 그의 책 쓰는 것에 지지를 보내며, 30년 넘게 편집자로 곁에서 일한 케이트 에드거 (Kate Edgar)였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의문을 품겠지만, 나 역시 글 쓰기의 치유를 믿는다. 이는 나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읽었던,  리단 정 (Lithan, Lithium)에서 가져오셨다는 필명을 가지신 리단 님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에도 잘 나타나 있다. 정말 자해 및 자살 충동이 극심한, 그런 고통 속에 있는 분들, 혹은 저자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글쓰기, 둘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머, 셋째, 그분이 주최하는 “여성 정병러 (정신질환자를 자조적으로 이르는 은어) 자조 모임 (2016)"과 같은 자조모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는 나의 일상에도 큰 지침이다. 나와 같은 상황, 혹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연대할 수 있는 적극적 자조 모임을 계획만 하고 아직 만들진 못했지만,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유머와, 아무거나 라도 쓰기는 필수다. 

올리버 색스는 그의 환자들의 내면의 소리에 귀 귀울였던 거만큼 그 내면을 이해하고자 하는 뇌과학에도 (특히 나이 들어서) 열정적이었다고 한다. 뇌과학은 아직도 정립되지 않은 초기 학문이라고 불릴 만큼 모르는 것이 많으니, 올리버 색스가 젊은 시절을 보낸 나의 아버지 세대는 더욱 미지의 세계로 여겨졌으리라 상상된다. 그래서, 제럴드 에델만 (Gerald Edelman)과 같은 인지 과학의 대가이며, 노벨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에게 “당신에게는 (환자들에게 보이는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없지 않습니까?”라는 말을 듣기도 했지만, 그는 최전선의 현장에서, 그리고 동물이 아닌 우리 인간 스스로, 개개인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정말 다른 뇌신경망의 변화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들의 자세한 관찰 및 그에 따른 기술을 보여주고 있고, 이는 마치 허블 망원경, 혹은 최근의 제임스 웹 망원경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이 관찰 및 기술을 어떻게 과학이 아니라 말할 수 있겠는가?라는 동료의 평가가 이 다큐멘터리에 나온다. 100% 공감 가는 부분이다. 그리고 당장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연구가 당연히 올리버 색스가 본 현상들을 설명하진 못 하더라도, 아니 사실 그 간극은 너무 크지만, 나아갈 방향과 그 길을 걷는 기반이 되리라 믿는다.

보통은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의 감퇴에 괴로워한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모든 것을 까먹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자신이 수년 전에 썼던 일기의 날짜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모조리 기억하고, 어떤 사람은 과거의 어느 날짜를 말하더라도, 그 날짜가 무슨 요일인지를 맞출 수 있는 사람도 있다. 개개인의 다양성은 우리 인간 생명체의 놀라움이다. 그리고 그 개개인은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그런 자신의 길을 살아간다. 올리버 색스 역시, 자신의 환자들에게 큰 애정을 쏟는, 글 잘 쓰는 신경과 전문의로서의 한 단면 만으로 정의될 수 없는 그런 삶을 살다 가신 거 같다. 

난, 어찌 보면 고등학교 때의 꿈을 이루지 못한 그런 사람이다. 그렇지만, 오랜만에 아니 지금도 계속되는 올리버 색스에 대한 나의 애정은, 아마도 단지 무엇에 종사하는 직업으로서 정의될 수 없는, 그의 많은 모습들을 통해, 여전히 배우고, 느끼고, 조금은 그를 따라서 실행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올리버 색스도 나처럼 수영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아있는 그의 사진들 중에 물갈퀴와 물안경을 한 모습들도 꽤 보인다. 그리고,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처럼, 그는 파란 고래 (Blue Whale)이 되어서 수만 마리의 플랑크톤 (Plankton)과 크릴 (Krill)을 한꺼번에 먹으면서 바다를 누비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가족들과 헤어져 미국에서 이민자로 시민권 없이 평생 살았고, 그는 자기의 고향은 아마도 어느 장소가 아닌 스스로의 마음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다음과 같은 문구의 내레이터로 마친다: Oliver said that he saw himself like a comet hurtling through the neurological heavens observing things as he went speeding by, constantly in motion and not bound to a home. 우리 모두의 인생도 죽기 전에 돌아보면, 모두 찰나처럼 느껴질까? 잠시 그런 생각해 보며 이 글을 마칩니다. 

 

[관련 자료 링크]

[1] Oliver Sacks, His Own Life, A Film by Ric Burns, https://www.oliversacksdoc.com/ 

[2] 켄 키지,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정회성 옮김, 민음사, http://minumsa.minumsa.com/book/2333/ 

[3] 리단 지음,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병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반비 출판사,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20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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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Allen Institute for Brain Science)

국내 물리학과에서 학부, 석박사 학위 후, 지금은 국외 뇌 연구소에서 실험하면서 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뇌과학 관련 책 소개 및 감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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