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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생활 6년 차,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대학원이야기를 마치며
종합 피치 (2023-01-26)

저도 아직 대학원생이고, 제가 아는 것이 모두 정확하고 맞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많은 대학원생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조금이라도 제가 아는 것은 알려주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단순하게 공부만 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곳이랍니다. 다 잘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게 당연하니까 여러분의 자존감과 자신감이 낮아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실험이 예상대로 잘 풀리지 않아서 오는 좌절이나 타격감은 크지 않은 스타일이라, 실험이 잘 안 되고 결과가 이상하면 그 결과대로 의미를 찾습니다. 그리고 실수하면 한번 한 실수는 다시는 하지 않도록 좋은 경험 삼도록 멘털관리(?)를 나름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하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는 전혀 스트레스받지 않지만, 연구실 구성원 사람들과의 트러블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는 성격이라서 사람들과의 적당한 거리와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찾는 것에서 가장 큰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소모했던 것 같습니다! 하하 지금은 많은 사람 경험한 경험치와 연구실의 오랜 경력 덕분에 여러 상황에서의 최선의 대처 방법을 찾아서 상황에 따라 해결하는 편입니다.

스트레스받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쉽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꾸준히 운동도 하고,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운동도 해보고 친구들도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수다도 떨고! 바쁘고 힘들수록 소소한 행복을 찾으면서 슬럼프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체력과 건강도 아주 중요한 자산이랍니다.

지금까지 저의 경험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마음에 글들을 연재했었고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고 매우 주관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저의 제 말에 무조건 신뢰하자 않고 참고하는 정도로 읽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나름 나름대로 예비 대학원생과 학원생 20여 명에게 검토받음)

가벼운 마음으로 작성하고 싶었지만, 내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서 누군가가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크게 드는 마무리가 되었네요... 시간이 더 있다면 더 자세하게 하나하나 이야기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이게 또 글로 풀자니 정말 쉽지 않네요…

연재 선배님들 대단하십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무사히 졸업하는 그날까지 피치도 함께 달려가고 있으니까 같이 완주해 보아요! 파이팅!!!

대학원이야기를 마치며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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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필명)

안녕하세요! 저는 연구실 생활 6년 차이자 박사과정에 있는 피치라고 합니다. 제가 학부생일 때 이런 정보를 알았더라면, 나한테는 왜 이런 말 해주는 선배가 없었을까? 하는 기분으로 TMI 이야기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부디 예비 대학원생들에게 도움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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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댓글작성: 회원 + SNS 연동  
회원작성글 jypharm  (2023-01-26 09:17)
1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들 꾸준히 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 누구에게 어떻게 듣겠어요~~ 짱짱!👍👍

(다음엔 ‘대학원이야기’ 말고 ‘교수1년차’ 하면서 다른 연재 가나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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