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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ON]설문결과보고서 - 신임교수들의 애로점과 문제점 (2007년)
[SciON]설문결과보고서 - 신임교수들의 애로점과 문제점 (2007년) 저자 BRIC (생물학연구정보센터)
등록일 2007.10.16
조회 7394  인쇄하기 주소복사 트위터 공유 페이스북 공유 
키워드: 설문

SciON 설문결과보고서 - 신임교수들의 애로점과 문제점


작성

SciON

참여자

박지민 이강수

작성일

2007년 10월 16일

페이지 수

59 Page

자료 형태

PDF

분석보고서 원문 보기 [PDF]

내용 요약

<설문환경>

□ 실시기관 : 국가지정 전문연구정보센터(NRIC)
□ 조사기관 : SciON
□ 후원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 설문기획 : 박지민, 이강수 (생물학연구정보센터)
□ 사전검토 : 국내 대학 신임교수 4명
□ 실시기간 : 2007년 9월 11일 ∼ 2007년 9월 17일 (7일 동안)
□ 조사대상자 : 부임 후 5년 이내의 국내 이공계 대학 신임교수
□ 실시방법 : SciON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 http://bric.postech.ac.kr/scion/ )
□ 조사공지 : SciON, 17개 국가지정 전문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 및 메일 공지
□ 참여자 : 172명
□ 분석방법 : 빈도분석, 교차분석

<결과요약>

▣ 설문참여자

  • 부임 5년차 이내의 국내 신임교수 172명이 참여
  • 소속대학은 국공립대학 47%, 사립대학 53%
  • 소속대학의 소재지별로는 서울 26%, 수도권 15%, 그 외 지방 59%
  • 전공별로는 생명과학 34%, 농림(농생명) 12%, 건설/교통 9%, 기계 8%, 보건/의료 8% 등이었음

    ▣ 연구인력 모집과 실험실 셋업
  • 부임 후 실험실 셋업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은 '실험 장비 및 기자재 확보'와 '연구인력 확보'라고 응답함. 특히, 서울/수도권 지역은 연구인력 확보가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들었고, 그 외 지방 지역은 실험장비 및 기자재 확보의 어려움을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응답하였음.
  • 부임 후 실험실 셋업시 소속대학의 지원은 미흡한 편이라는 응답이 72%로 대부분의 응답자가 미흡하다고 하였으며, 미흡했다는 응답률은 서울이 60%, 수도권 79%, 그 외 지방 74%로 수도권/그 외 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했다는 응답률이 높았음.
  • 신임교수 정착지원금의 범위는 53%가 1000만원 미만이었다고 응답하였고, 34%가 1000만원~5000만원 미만이었음. 사립대학에 비해 국공립대학의 정착지원금이 낮은 경향을 보였고, 소재지별로는 지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음.
  • 이에 반해, 적절한 신임교수 정착지원금으로는 5000만원~1억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40%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참여자 중 49%가 실험실 연구환경이 연구수행에 차질이 있을 정도로 미흡하다고 응답. 소속대학별로는 국공립대학이 56%, 사립대학이 43%였고, 지역별로는 서울 38%, 수도권 46%, 그 외 지방이 55%로 나타났음.
  • 참여자 신임교수들의 현재 실험실 수행인력은 평균 3.13명.
  • 연구인력을 모집할 때 신임교수라는 부분이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응답이 48%로 가장 높았음.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29%,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응답은 23%로 나타났음.

    ▣ 강의 및 학생지도
  • 설문에 참여한 신임교수들의 평균 강의시간은 주당 9.5시간 이하로 나타났음. 주당 12시간 초과 강의를 담당한다는 응답률은 서울 소속대학에서 6%, 수도권 20%, 그 외 지방 24%를 차지. 국공립 대학이 사립대학에 비해 담당 강의시간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남.
  • 자신의 담당 강의시간은 신임교수가 아닌 교수들의 강의시간과 비교해 비슷하다는 응답이 61%.
  • 1시간의 강의를 준비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3.616시간이었음.
  • 본인의 전공이 아닌 강의를 담당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는 80%였음.
  • 본인의 전공이 아닌 강의를 수행한 참여자들 중에서 강의 부담이 크다는 답변이 66%로 높게 나타남. 부담이 크다는 응답률은 부임년차가 올라갈수록 높아졌고, 그 외 지방에서 높았음.
  • 전공수업을 영어로 강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33%. 부임년차가 높을수록 경험이 있다는 응답률이 높았고, 부임 5년차 신임교수들 중에는 59%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 사립대학, 서울/수도권 소속 신임교수들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음.
  • 영어로 진행하는 강의를 함에 있어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영어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이해 부족'(68%)과 '교수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 위축'(52%)을 가장 많이 꼽았음.
  • 학생 및 연구원의 지도에 어려운 점으로는 '소속 학생 및 연구원의 자질 부족'(42%)과 '지도할 시간이 부족한 점'(39%)으로 나타났음. 가장 최근 부임한 신임교수(부임 2년차 이하)들은 지도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높은 반면, 부임년차가 올라갈수록 학생 및 연구원의 자질 부족이라는 응답이 높았음.
  • 실험실내 구성원들 간의 문제 발생시에는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 지켜보는 편이다' 라는 응답이 33%, '실험실 연장자 또는 대표를 통해 간접적으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편이다'라는 응답이 30%로 나타났음.
  • 교수로서의 역할 수행을 함에 있어 잡무로 인해 지장이 있다는 답변은 64%로 나타났음. 부임년차가 올라갈수록 지장이 있다는 응답률이 높아져 5년차 신임교수들의 경우 86%가 지장이 있다고 응답하였음. 국공립대학 69%가 사립대학 60%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장이 있다는 응답이 높았음.
  • 부담감이 큰 잡무 결과 요약.
    - 공학교육인증제도(ABEEK), BK21, 누리사업 등 소속대학의 공통 국책 사업과 공인인증제도 도입에 따른 잡무가 많다는 의견이 많음.
    - 기타 잡무로 대학 행사 참석, 홍보물 제작, 행정 업무, 입학관련 출제 감독 등에 대한 잡무 과다에 대한 지적도 많았다.

    ▣ 연구과제의 수행
  • 설문참여자들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과제 수는 평균 2.06건.
  • 과제신청 및 선정시 신임교수라는 타이틀로 인한 상대적인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한다가 46%, 없다고 생각한다가 28%로 나타남.
  • 참여자의 53%는 연구비 관련 행정업무를 직접 처리한다고 하였고 본인과 다른 이가 함께 처리한다가 20%로 신임교수의 73%가 본인이 행정업무를 담당한다고 응답.

    ▣ 소속대학의 만족도
  • 소속대학과의 계약형태가 정년트랙이라는 응답이 65%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35%는 비정년트랙이라고 응답.
  • 현재 소속대학의 처우에 대한 만족도로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17%, 보통 47%, 불만족 37% 로 나타났음.
  • 현재 소속대학에서 5년 이내 다른 곳으로 옮길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40%로 나타났음. 옮길 의향이 있다는 응답률이 대학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50%로 가장 높았고, 그 외 지방이 46%, 서울은 20%로 가장 낮았음. 옮길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들은 대부분 국내 대학으로 옮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옮기려는 주된 이유는 '더 나은 연구환경을 찾아서'라는 응답이 50%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더 우수한 연구인력을 유치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24%로 나타났음.
  • 참여자들 중 현재 가족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는 응답이 16%로 나타났고, 그 이유로는 아내의 직장, 학위 등의 문제가 주된 이유로 나타났음.

    ▣ 교수평가와 진급체계
  • 소속대학의 교수평가 진급체계에 대한 신뢰도에서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7%.
  • 그에 대한 이유 응답결과 요약.
    - 평가 항목들 중 주관적이고 임의적인 평가 항목이 존재하는 것이 있음.
    - 연구의 질이 평가되지 않고 단순히 연구실적의 양만 평가되는 경우.
    - 교수 평가 시 신임교수의 경우 기존 선임교수와 평가를 조금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음. 신임교수의 경우 2~4년 동안 연구 수행이 불가능 한 경우가 많기에 기준치에 도달하기 힘듦.
    - 평가 잣대가 수시로 바뀌는 것도 지적이 됨.
    - 대학에서는 연구실적 외에 다른 평가에 대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있음. 특히, 종교 활동, 대외 업무에 큰 비중을 두어 평가하는 경우도 있음.

    ▣ 신임교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 신임교수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학생지도와 상담방법, 강의기술, 연구강화전략, 대학의 목표와 제도 알리기 등의 세미나, 워크샵)을 받은 적이 있다는 참여자는 58%였음.
  • 교육프로그램의 만족도는 만족 38%, 보통 57%로 나타났음
  • 교육프로그램에서 좀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부분으로는 '연구강화전략' 47% > '학생지도와 상담방법' 32% > '강의기술' 31%로 나타났음.
  • 신임교수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필요하다는 응답은 84%.

    ▣ 종합
  • 앞으로 교수라는 직업의 전망을 낙관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62%, 비관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38%로 나타났음. 부임 1년차 신임교수들이 낙관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83%로 부임 5년차의 50%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음.
  • 현재 신임교수로서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연구인력 확보의 어려움' 51% > 연구과제 수주 39% > 실험실 연구환경 마련 33% > 연구활동 외 과중한 잡무 30% 순으로 나타났음. 부임년차별로는 1년차에서는 '실험실 연구환경 마련'이 가장 어렵다고 하였고, 4년차에서는 '연구과제 수주'를, 나머지는 연구인력 확보가 가장 어렵다고 응답하였음. 대학소재지별로 모든 대학에서 연구인력 확보가 어렵다고 하였고, 서울 지역의 신임교수들은 연구활동 외 과중한 잡무도 주요 어려운 점이라고 들었음.
  • 신임교수로서 건의, 불만, 요청, 제안 등 요약.
    - 신임교수들의 문제점과 애로점을 논의 할 수 있는 공간 부족.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논의가 어려움.
    - 신임교수들의 정착금에 대해서는 현실화가 이루어져야 함.
    - 연구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각종 잡무에 대한 비중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되어야함. 특히 신임교수는 선임교수에 비해 잡무가 더 많음.
    - 연구과제가 너무 대형과제로 몰려서 신임교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연구과제가 너무 적음. 또한 연구 심사시 공정한 평가도 요구된다는 지적이 많음.
    - 대학의 무리한 연구평가 잣대로 인해 심도 깊은 연구결과에 치중하기 보다 질이 낮더라도 평가 기준을 맞추기 위해 여러 편의 논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음.
    - 처음 강의 준비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 줘야 함.
    - 연구비에 대한 까다로운 규정이 연구활동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음.

    • 관련 내용 Link

      - 결과 : http://bric.postech.ac.kr/scion/survey/result.php?SEARCH=&STA=1&PAGENUM=1&PID=178
      - KBS 뉴스광장 10/22일자 : 연구 정착금’ 늘려야…이공계 인재 확보
      - 교수신문 10/15일자 : 교수 63%, 잡무때문에 교수활동 방해된다 -이공계 신진교수들의 애로점과 문제점 설문조사 공개
      파일첨부 1 : sc_178.pdf (49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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