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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종 에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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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
새들이 이동하는 이유 : 날아다니는 새들의 입장에서 보면 새들이 이동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새들의 이동이 사람의 상식을 벋어나 엄청난 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이동이 왜 일어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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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의 새 이야기
이제 백로과 새들 중 백로류에 해당하는 새들의 마지막 소개로 황로와 흑로를 설명하도록 하겠다. 황로와 흑로는 생긴 모습이 워낙 달라서 혼동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새들이다. 다만 황로의 경우 비번식깃인 겨울깃의 모습이 쇠백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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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카의 꽃.나.들.이
봄이 되면 숲 속 물가에 동의나물 꽃이 노랗게 핀다. 이 나물은 잎이 곰취나 머위를 닮아서 한눈에 봐도 먹음직스럽다. 그러나 이른 봄에 나오는 식물들은 대체로 독성이 있다. 잘 살아보려고 언 땅을 뚫고 힘겹게 고개를 내밀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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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의 들꽃 이야기
이 애기송이풀은 고 정태현님에 의해 개성의 옛 이름인 송도에서 따 온 이름인 songdoensis라는 종소명이 붙여지기도 했지만 그 이전에 일본인 식물학자가 발견하여 ishidoyana라는 이름으로 학명을 붙여 놨었다. 그러니 늦게 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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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곤충이야기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는 충북 제천과 강원도 영월등 일부 지역에서만 국지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웃나라 일본에도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 숫자가 구준히 줄어들어 지난 2012년 6월부로 ‘환경부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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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의 담수생물 이야기
우리가 가장 친숙하게 볼 수 있는 부유식물인 부레옥잠은 사실 외래식물이다. 원래 남아메리카 아마존이 원산지이지만 산업화가 시작됨에 따라 강과 하천이 오염되면서 수입해 온 식물이다. 질소나 인 같은 영양물질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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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 생물종 동정위원 및 회원으로 BRIC에서 생물종 에세이를 연재하면서 작성한 원고를 바탕으로 출간된 서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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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식물 동정위원 -푸른마음님의 들꽃이야기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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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음 -식물 동정위원 -푸른마음님의 들꽃이야기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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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개나비 -곤충 동정위원 -신기한 곤충이야기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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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담 -어류, 식물, 곤충 동정위원 -물방울의 담수생물이야기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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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카 -아이디카의 꽃나들이 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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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오 -곤충 준동정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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